
끝나지 않은 나스 시리즈!!!
이거 올리고도 섀도우만 3개 남았다는 것이 함정이겠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 봄에 나왔던 싱글섀도우 페르시아입니다.

손목 발색은 요정도 되겠심돠.
무펄의 발색이 엄청나게 잘되는
그냥 오렌지라하기에도 레드라 하기에도 묘한,
로드샵에서는 만나기 힘든 색감이 아닐까 조심스럽게 생각해봅니다,저혼자<
브라운이랑 궁합도 좋은 그런
봄컬렉션을 여름 날씨에 개봉하는 저란 여자^.^

간만에 눈알 샷샷샷<
에뛰드 에쉬브라운, 클리오 트위스터턴 눈꼬리
섀도우는 페르시아 펄감은 입생로랑 4구 7호 오렌지색상.
뷰러 시세이도
마스카라 커버걸/ 입생로랑

간만에 아이라인도 쬐까 맘에 들었던 화장이네요 흐흐.
초 간단해보이고,실제로도 초간단한 화장이지만
원하는 정도의 발색을 만들기위해 나름 여러번 덧바르고 블렝딩하고를 반복한 결과에요
무펄섀도우가 아직은 어색하달까...
여리여리한데, 오렌지계열이네 , 싶은 정도의 발색이랄까(...)
뭐 그렇게 만들고 싶었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베이스로 페르시아를 살짝 , 소량 슬슬 펴발라주고.
아이라인 꼬리까지 다그린 다음에,
포인트브러쉬로 페르시아를 아이라인 위에 얹어주고
( 아이라인과 섀도우 사이 뜨지 않게하려고 노력했심돠)
그리고 베이스 바를 때 썼던 그 브러쉬로,
포인트영역의 섀도우를 살살 풀어줬어요.
원하는 정도의 발색이 나올때까지.
그리고 만능브러쉬, 손가락으로 입생로랑 펄감을 눈두덩이에 투척.

포인트브러쉬로 라인위에 얹어만주면 이런 느낌.
이런 방식으로 포인트 메이크업도 여름에 좋을 것 같아요
네이비계열 입고 이렇게 화장하면 이쁠것 같지 않나요 , 헣
이날은 약간 연하게, 연하게가 아이메이크업의 모토였어서
저는 많이 색을 풀어줬구요 ^.^
눈앞머리에 페르시아 뒷꼬리에 브라운계열을 발라줘도 이쁠 것 같고.
페르시아를 베이스로 깔고 브라운 포인트 메이크업도 이쁠 것 같고.
이번 여름에 VDL 기모노 대신 제 사랑을 아마 듬뿍 받으리라 예상되는 페르시아에요.
이걸 왜 이제 뜯었지 ㅠㅠㅠ

요 며칠은 이렇게 바르고 다녔어요.
페르시아에 입생로랑8호 아래 진한 두색을 섞어서-
오렌지 색감은 많이 죽여서 바르고 다녔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사진은 유난히 브라운틱하게만 나왔지만,
실제로는 오렌지빛도 은은히 나는, 조합이에요.
손목 발색이랑 유사하다고 보시면 되요 *.*
솔직히는 제가 찬양했던 7호보다도 이 8호를 진짜 잘샀다고 생각해요.



페르시아 사실 걱정 많이 했는데
상상이상으로 이쁜 섀도우인 것 같아요 ㅋㅋㅋㅋ
캘리포니아랑 같이 써줘도 이쁠 것 같고,
오렌지색 섀도우로는 참 괜찮은 선택이에요<
혹시 브라운 계열 파렛을 보고 계시다면,
입생 4구 8호도 한번 살펴보시라는 말을 덧붙이면서ㅋㅋㅋㅋㅋ
한 일주일동안 페르시아만 이리저리 돌려서
화장하고 다녔는데
화장 이쁘다는 말 많이 들어서 기분 좋은 헬로는
이만 물러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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